키린이의 커스텀 키보드 입문기) 스위치 윤활도구 준비 1탄
키린이의 커스텀키보드 입문기 1탄 - 윤활도구 준비 커스텀 기보드에 막 입문하게 된 키린이 입니다. 첫 시작은 맥미니를 사면서 키보드가 필요했는데 도저히 애플의 매직키보드는 바닥을 치는 듯한 키감이 별로 였습니다. 그렇게 키감이 좋은 키보드를 알아보던중 키보드 끝판왕이라는 해피해킹 또는 리얼포스를 가려고 했으나 너무 비싼 관계로 같은 토프레인 레오폴드의 fc660c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fc660c의 윤활 후 타건 영상을 보게 되었고 그 소리가 너무 좋아서 여기저기 정보를 찾아다니다가 결국 커스텀 키보드에까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커스텀의 첫 시작은 스위치 윤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럴려면 윤활도구가 있어야 겠죠? 윤활도구 세트(중고나라) 첫 입문이었기에 큰 돈을 들이고 싶지 않아서 중..
커스텀 키보드
2021. 8. 30.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