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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rious Gmmk pro 커스텀 키보드 언박싱(a.k.a. 글족)

커스텀 키보드

by 별별남 2021. 9. 7.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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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어스 키보드

커스텀키보드 입문용으로 유명한 글로리어스의 기계식 키보드, Gmmk pro 모델을 가져왔습니다. 글로리어스는 초경량 타공 마우스인 '오딘'으로도 유명합니다. 또한 이 키보드는 글족이라고도 불립니다. 원래 이 키보드와 같이 75% 배열의 키보드로 'Satisfaction 75'라는 키보드가 있었고 한국어로는 '만족'이라고 불렸습니다. 상당히 고가의 키보드였는데 이 만족75를 대체할 가성비 제품이 바로 글로리어스 사의 Gmmk Pro였습니다. 그래서 글로리어스 + 만족 = 글족 이렇게 별명을 갖게 되었습니다.

글로리어스 오딘 마우스

하지만 키보드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적당한 가격으로 풀 알루미늄 커스텀 키보드에 입문할 수 있는 Gmmk Pro 모델도 굉장히 유명합니다.

박스 외관

원래 글로리어스 Gmmk pro 키보드는 해외 직구로만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그 당시엔 배송비도 붙어서 30만원이 넘었고 배송까지 약 두달정도 걸리는 구매하기 힘든 제품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와이피게이밍기어 라는 업체에서 공식으로 수입하기 시작했습니다. 몇달에 한번씩 일정 수량을 수입해와서 네이버 쇼핑에서 판매합니다. 그때를 노리시면 20만원 초반이라는 저렴한 가격과 빠른 배송을 받을 수 있으니 기다렸다가 네이버 쇼핑에서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수량이 많지 않고 자주 입고 되는 상품이 아니라 금세 품절이 되곤 하니 미리 입고 일정 알아두셨다가 당일에 광클을 하셔야 할겁니다.

박스 외관

박스 아래쪽에는 이 키보드의 특징이 적혀있네요.가스켓 마운트, 풀알루미늄, 83키 등등... 커스텀 키보드계에서는 알루미늄 바디(하우징)이 근본이라고 하더라구요. 통울림이 적다나 뭐라나... 암튼 풀 알루미늄이라서 텐키리스보다 적은 83키의 키보드지만 무게는 2kg이 넘습니다.

제품 사이즈

제품 사이즈 참고하실 분들은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Glorious Gmmk Pro

키보드질 시작하면서 알게된 브랜드 글로리어스. 제품이 얼마나 영광스러울지 기대가 됩니다.

황금 노브

글로리어스 GMMK PRO를 유명하게 해준 또 하나의 특징입니다. 바로 노브가 있다는 점인데요 이 노브엔 기본적으로 볼륨 조절 기능이 할당이 되어있습니다. 물론 글로리어스 자체 키맵핑 프로그램을 이용해 다양한 다른 기능으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저는 검정색 키보드를 샀는데 기본적으로 검정 노브가 달려있습니다. 하지만 검정 하우징에 황금 노브가 국룰로 통하기에 만얼마를 주고 황금노브를 구매하였습니다.

박스 오픈

박스를 깠습니다. 아주 심플하네요. Ascended가 적혀 있는데 사전을 찾아보니 올라가다라는 뜻이라네요...어딜 올라가는지...?

카드

카드가 있었는데요 뭐 그냥 여러 국가의 언어로 뭔가 적혀 있는데 별거 아닌거 같으니 쿨하게 넘어갑니다.

스티커

애플처럼 스티커가 들어있습니다. 저 할아버지는 누굴까요? 뭔가 포세이돈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딱히 어디다 써먹어야할지 모르겠는 스티커입니다.

구성품

오늘의 주인공 키보드는 나중에 보고 우선 구성품부터 보시죠. 여분의 가스켓 범폰(?) 이렇게 부르는거 맞나요? 저도 아직 키린이라...어쨌든 상부 하우징과 하부 하우징 사이에 완충재 역할을 하는 여분의 범폰 스티커와 usb c 타입의 케이블, 키캡 리무버, 스위치 리무버, 여분의 나사가 들어있습니다. 미리 말씀드리는데 이 키보드 나사 무지무지 많습니다 ㅜㅜ 

키보드 본체

짜잔 키보드 본체의 모습이 나왔습니다. 검정과 실버 두가지가 있는데 검정으로 하길 너무 잘한것 같습니다. 너무너무 고급스럽니다. 검정 아노다이징도 어디하나 까진데가 없고 퀄리티 양품으로 받은 것 같습니다. 검정 노브도 미리 달려왔네요. 저는 황금 노브를 따로 샀지만 검정 노브도 좋아보이는데요...?

키보드 뒷면

키보드 뒷면입니다. GLORIOUS라고 아주 크게 음각으로 새겨져 있습니다. 근데 단점이 지문이 잘 묻네요..벌써 지문이 덕지 덕지...

깔끔한 퀄리티
검정 노브

이리저리 눈씻고 찾아봐도 까짐이나 하자가 안보입니다. 제 포스팅만 보고 덜컥 이 키보들 구매하시는 분들은 당황스러우실 수도 있습니다. 이 키보드를 사면 이렇게 미완성된 채로 옵니다. 그게 바로 커스텀 키보드의 맛이지만요. 결국 추가적으로 75개 이상의 스위치와 키캡을 사셔야합니다. 다음 시간에는 제가 직접 글족을 빌드한 에피소드를 가지고 오겠습니다. 살짝 스포하자면 삼신흑 스위치와 앱리비아 키캡을 박아줄 예정입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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